일본학술진흥회가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의 5년간 보조기간을 종료한 23대를 사후평가한 결과, 쇼와여대가 최고평가의 S가 되었다.그 밖의 평가는 목표가 대략 달성된 A가 13개, 목표가 어느 정도 실현된 B가 9개였다.
일본 학술 진흥회에 의하면, 평가는 S에서 D의 5단계로 행해져, 타입 B의 특색형으로 분류된 쇼와 여자 대학이 대처 상황, 목표 달성 모두 사업 계획을 웃도는 것으로 판정되어, S평가를 받아 했다.
A평가는 차의 물여자대학 등 타입A의 전학형에 들어가는 3개교와, 이치바시대학, 야마구치현립대학 등 타입B의 10개교, B평가는 사이타마대학, 교토산업대학 등 타입B의 9개교.
대처 상황, 목표 달성이 사업 계획을 밑도는 C 평가, 사업 목표가 거의 달성되지 않은 D 평가는 없었다.
이번 평가대상이 되지 않은 슈퍼글로벌대학 창성지원사업에 채택된 19개교를 포함한 총 42개교에서는 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졸업시 해외유학 경험자가 1.8배, 각 대학이 정한다. 외국어력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이 1.6배로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학생의 글로벌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체제의 정비를 문부 과학성이 지원하는 제도로, 전학에서 목표 달성에 임하는 타입 A의 전학형과, 부의 학부나 연구과에서 목표를 설정하는 타입 B의 특색형이 있다.이번 사후평가는 2012년도부터 2016년도까지의 대처 상황과 목표 달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