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 일정한 외국어력을 착용한 대학생 수가 문부과학성의 목표를 크게 밑돌고 있는 것이 일본 학술진흥회 등 조사에서 밝혀졌다.외국어에 의한 수업의 실시수, 외국인 교원의 수는 목표를 웃돌고 있지만, 대학생의 글로벌화 실현에는 아직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조사는 일본학술진흥회와 경제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지원 프로그램위원회가 이 프로그램의 채택을 받은 42대학의 사업 후속 결과를 정리했다.

 それによると、文科省が定めた目標値のうち、外国語による授業の実施数は2015年度で目標の1万3,358件を上回る1万6,795件、外国人教員の数は2016年5月現在で目標の8,645人を超す1万450人に達した。また、教員の博士号取得、教員当たりの学生数も目標を上回り、一定の外国語力を持つ事務系職員数もほぼ目標並みを確保できている。

 이에 대해 졸업시 일정한 외국어력을 착용한 대학생 수는 2015년도에 7,443명에 머물며 목표 1만509명을 크게 밑돌았다.졸업시 단위 취득을 수반하는 해외유학을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수도 2015년도에 1만547명으로 목표 1만3,546명에 미치지 못했다.모두 매년 점차 증가를 계속하고 있지만, 추가 교육환경의 정비가 ​​필요할 것 같다.

 게다가 일본인 학생 전체의 해외 유학 건수가 2015년도에 처음으로 목표를 밑도는 것 외에 전학생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율도 전년도보다 증가를 계속하고 있지만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

※각 대학이 설정한 기준에 의한다.

참조 :【일본 학술 진흥회】 경제 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28년 후속 결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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