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예술학과 미쓰비시지소는 다양한 기업이 집적하는 도쿄의 오테마치·마루노우치·유라쿠초 지역에서 예술의 힘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포괄 연계 협정을 체결했다.예술의 힘을 혁신 창출에 활용하는 강좌 개설도 예정되어 있다.

 도쿄예술대학에 의하면, 대처 내용은 문화예술에 의한 창조적 혁신이나 새로운 가치창조에 의한 마을 만들기, 공생사회를 만드는 아트 커뮤니케이션, 문화예술의 교육연구, 인재교류 등.

 양자는 2007년부터 장래를 촉망받는 젊은 예술가에 의한 ‘예대 아츠인 마루노우치’를 개최해, 마루노우치로부터 문화·예술 활동의 발신을 계속해 왔지만, 이번 포괄 연계 협정을 계기로 활동을 한층 더 활발 화해, 예술의 힘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향으로 예술의 힘을 혁신 창출에 활용하는 강좌의 개설 등 신사업에 임한다.

 예술과 기업 활동은 일견, 무관계처럼 보이지만, 예술과 예술 제작 활동이 초래하는 창조성, 다양성, 눈치채기를 산업계와 콜라보레이션시킴으로써, 복잡화하는 사회 과제의 해결이나 혁신의 창출에 도움이 되면 생각된다.도쿄예술대학의 히비노 카츠히코 학장은 “미쓰비시지지가 가지는 거리 만들기의 지견에 예술의 힘을 더해, 사회과제의 해결이나 미래의 지구에의 공헌을 진행해 나가고 싶다”고의 코멘트를 발표했다.

참조 :【도쿄예술대학】도쿄예술학과 미쓰비시지소, 포괄연계협정 체결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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