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대학 건강과학부 물리치료학과 4회생(2023년 3월 졸업 예정)에서 모리오카주 세미나 소속의 미시마 미즈호씨가, 졸업 연구로서 모리오카 슈 교수, 뉴롤리허빌리테이션 연구 센터 하야시다 카즈키 객원 연구원, 도쿄 대학 대학원 인공물 연구센터 온문특임 준교수 등과 공동으로 '감각운동 레벨에서의 행위 주체감'에 관한 연구에 임해 성과가 국제지 'Behavioral Sciences'에 게재되었다.재학 중에 국제지에 퍼블리시된 것은 물리치료학과 사상 처음이다.
「행위/운동 주체감」이란 「어떤 운동・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낳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라고 하는 주관적인 제어의 감각・의식을 말한다.신경 질환, 정신 분열증,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등에 의해 행위 주체감이 저하·상실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행위에의 불쾌감으로 이어지는 일이 있지만, 이 상태가 후유증에 의해 견고하게 계속되는지 불명하다 했다.그래서 연구팀은 행위 주체감의 변화를 분석하고 단기간에는 행위 주체감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혔다.
미시마씨가 「행위/운동 주체감」을 테마로 선택한 것은, 중학생 때에 뇌졸중의 환자로부터, 자신의 몸의 느낌의 주관적인 의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것이 계기였다.고등학교 시절에 뉴롤리허빌리테이션 연구 센터에 흥미를 나타내고 기오대학에 입학. 「행위/운동 주체감(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행위의 결과는 자신이라고 하는 주관적인 의식)」을 알고, 연구 테마로 설정해 선행 연구의 검색으로 시작했다.
이번 대처에 있어서는 실험 심리 수법을 이용한 것, 시행수가 많기 때문에 고찰보다 데이터 수집에 가장 고생했다고 한다.이 연구를 거쳐 미시마씨는 뇌혈관질환을 주로 초급성기부터 생활기까지 일관되게 진찰할 수 있는 시설에 취직을 결정했다. “임상 현장에 나와서도, 모리오카 교수로부터 배운 “데이터 수집을 계속해 나가는 소중함”을 잊지 않고, 수업이나 세미나로 배운 것을 살려 가고 싶다”고 말한다.
물리치료학과의 모리오카 교수에 의하면, 미시마씨들 현 4회생은, 입학하자마자 코로나연에 의해 수업의 대부분이 온라인이 되는 가운데, 세미나만은 대면으로 실시할 수 있었다고 한다.미시마 씨에 대해서는 세미나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겸손한 성격으로 잘 실력을 낼 수 없는 모습을 간파해 이 난해한 테마의 선택을 뒷받침했다.
이번 쾌거에 대해, 모리오카 교수는 “연구를 세미나의 동료와 협력하면서 진행해 나가는 것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트레이닝이 된 것나, 난해한 테마의 본 연구를 완수할 수 있었던 경험은, 확고하다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미츠시마씨에게는, 향후도 동 테마에 관해서 임상을 하면서도 생각해 주셔, 사회에 공헌해 나가는 성과를 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에일을 보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