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치 대학과 국제 기독교 대학은, 2018년 5월 24일, 각각의 교육 연구의 특색 및 자원을 살려 상호 연계·협력해, 유위인 인재의 육성 및 교육의 충실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제기독교대학과 상지대학의 연계 및 협력에 관한 포괄협정」을 체결했다.양교는 세계 수준의 교육 연구를 진행하는 톱 대학과 국제화를 견인하는 글로벌 대학을 지원하는 '슈퍼 글로벌 대학 창성 지원 사업'의 중간 평가에서 최고 평가의 'S'를 획득하고 있다.
창립 당초부터 일본 대학의 국제화를 견인해 온 상지대학과 국제기독교대학은 지금까지도 연구교류 외에 교직원 간의 교류·정보교환이 이루어져 왔다.이번에 한층 교육연구의 질 향상과 글로벌화 추진을 목표로 '국제기독교대학과 상지대학의 연계 및 협력에 관한 포괄협정'을 체결했다.
향후, 우에치 대학에 의한 「국제 공무원 양성 세미나」 「국제 공무원 양성 영어 코스」를 국제 기독교 대학의 학생이 이수해 단위로서 인정하는 것과, 양 대학에서 개강하고 있는 서비스·러닝·프로그램에의 상호 참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연구 교류를 실시해 온, ICU 사회 과학 연구소와 상지 대학 글로벌·콘서른 연구소의 새로운 교류의 촉진, 친화성이 높은 연구 영역에서의 공동 심포지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글로벌화의 추진이라는 점에서는 국제화를 견인하는 대학으로서 IR(Institutional Research)에서의 협동을 검토한다.
가미치 대학의 曄道佳明学長은 “저출산의 가속, 사회의 변화, 글로벌화가 동시에 밀려오는 가운데, 일본의 대학은 정념장을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양 대학은 각각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교육 연구의 질 향상, 뜻이 높은 학생의 확보, 그리고 한층 더 글로벌화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간다.일본의 대학의 국제화를 견인해 온 양 대학이 제휴함으로써 생기는 시너지 효과에 기대하고 싶다 '라고 전망을 말했다.
국제기독교대학의 히비야 준코 학장은 “양대학은 기독교주의에 근거해 사회에 봉사하는 학생을 키우는 교육·연구를 추진해 일본 대학의 국제화를 견인해 왔다. 이번 포괄 연계 협정 체결 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상의 자원의 공유, 정보 교환을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교류 실현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 진정으로 공헌하는 인재를, 모두 진지하게 육성해 가고 싶다」라고 제휴에의 기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