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공업대학의 미래로봇기술연구센터 fuRo(고다 타카유키 소장)와 제품디자이너 야마나카 슌지씨는 변형하는 탑승형·지능 로봇 RidRoid(라이드로이드) 시리즈 'CanguRo(칸구로)'를 기획·개발했다.

 CanguRo는 이탈리아어로 캥거루를 의미합니다.실제 외관은 캥거루를 닮았지만 개발 컨셉은 한때 사람의 파트너이자 차량이기도 한 '말'이다.평상시는 주인에게 다가가는 파트너 로봇, 그리고 이동시에는 변형해, 주인의 신체 기능을 확장하는 인기 일체의 놀이기구가 된다.라이드(차량)와 로이드(로봇), 즉 이동성과 로봇 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한 것.

 CanguRo는 무게 64kg, 전폭 44cm.로이드 모드 시에는 전체 길이 55.5cm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조작이나, 완전 자동 조종 기능(SLAM 기술이라고 불린다)으로 주인을 맞이하러 온다.뒤에 따라 짐 운반이나 쇼핑을 도와주는 추종 기능도 탑재.친구·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 로봇이 된다.

 라이드 모드시에는 자동 변형하여 전체 길이가 75cm가 된다.오토바이처럼 주인을 실어 이동하고, 선회시에는 자세를 기울여 신체와의 일체감을 실현하면서 선회한다.

 또한 체감 음향 스피커에 의해 소리와 진동을 통해 이동 속도를 신체 전체에서 느낄 수있다.또한, 핸들의 역각 피드백 기능으로, 선회시의 회전 반경도 실시간으로 「체감」할 수 있다.이러한 체감 기능은 '인기 일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 구현된 기술이다.긴급시에는 스마트 스톱 기능으로 자동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CanguRo는 지능화(AI) 기술과 로봇 기술에 의해 모든 사람에게 '달리기'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가져오고, 나아가 사람의 활동 범위를 넓혀 사회에 활력을 주는 미래의 모빌리티로 기대된다.

참조 :【치바 공업 대학 미래 로봇 기술 연구 센터】 변형하는 탑승형 지능 로봇 「CanguRo」의 프레스 발표를 실시했습니다.

지바공업대학

최첨단 과학기술을 배우고 세계문화에 기술로 공헌하는 프로페셔널을 육성

지바공업대학은 1942년(쇼와 17년) 고도의 과학기술자를 양성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를 풍요롭게 하는 사회적인 요청을 받아 '흥아공업대학'으로 창립하였습니다.그로부터 75년, 제조를 통해 일본의 성장을 지지해, 지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립공업대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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