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과대학과 국립암연구센터는 교육, 연구, 의료활동에서의 연계를 진행하는 포괄연계협정을 맺었다.암의료나 연구를 지지하는 연구자나 약제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신약의 개발에서도 연계한다.

 국립암연구센터에 따르면 성약과대학은 국립암연구센터 약사들을 대학원생으로 받아들이는 연계대학원 제도를 도입하여 박사 학위 취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국립암연구센터의 젊은이, 중견의 연구자, 의사, 약제사가 성약과대학의 교원을 겸임하여 학술면에서의 경험을 쌓는다.

 성약과대학의 학생은 암연구의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받을 뿐만 아니라, 국립암연구센터에서 실시되는 연수에 참가, 통상의 실무실습으로는 기르지 않는 고도의 전문적 지식을 기른다.이에 따라 고도화하는 의료를 지지하는 인재의 육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공동연구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립암연구센터 직원의 경력지원체제 구축, 성약과대학교원의 연구 스킬 향상, 암의 신치료법 확립, 임상연구 등을 통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성약과대학과 국립암연구센터는 지금까지 약학 관점에서 많은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지만 일본이 직면한 초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암치료법의 확립과 기초연구 자, 약사의 양성이 불가결로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휴를 깊게 하기로 했다.

참조 :【국립암연구센터】성약과대학과 국립암연구센터 포괄연계협정 체결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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