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크루트 잡스의 조사연구기관 「잡스리서치센터」에서는 구직자의 동향이나 의식을 조사하기 위해 격년으로 「구직자의 동향·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은, 그 「구직자의 동향·의식 조사」의 학생판으로서, 고교생·대학생 등에, 재학중의 아르바이트·파트에 관한 동향이나 의식에 대해 조사했다.유효 응답수는 3,261명.

 조사에 의하면, 최근 1년간(2017년 4월~2018년 3월)에 신졸 이외로 일 찾기를 한 경험이 있는 것은, 응답자 전체의 26.8%.대학생 등에서는 28.4%, 고교생에서는 22.7%였다.

 일의 목적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돈)의 확보를 위해」가 가장 많이 64.9%.이어 "생계 유지를 위해"가 약 4%, 특히 대학생 등에서 그 비율이 높았다.금전면 이외에서는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 22.0%', '시야를 넓히기 위해 15.2%' 등이 상위에 올랐다.

 찾은 일의 직종을 보면, 상위 3개 항목은, 대학생 등, 고등학생 모두 「편의점・슈퍼 점원」「홀 스태프(음식점의 웨이터・웨이트리스)」 「패스트 푸드 점원」.대학생 등에서는 4위에 '학교 강사, 가정교사, 채점, 통신교육', 5위에 '일반사무, 스태프직'이 들어간 것이 고교생과의 차이점이었다.또, 일자리를 찾았을 때 피하고 있던 직종을 들으면 '판매·서비스 66.8%', '이미용·의료 38.3%', '드라이버 37.5%' 등이었다.

 희망 최저시급은, 「1,000~1,050엔 미만」 「950~1000엔 미만」 「900~950엔 미만」이라고 하는 사람이 각각 약 17%.고교생에서는 '800~850엔 미만'이 약 2할 수 있었다. 2013년 조사와 비교해 희망 최저시급금액은 올라가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이나 인재 부족으로 인한 시급업의 영향이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한편 실제로 아르바이트 파트 등에서 일했던 사람의 시급은 '900~950엔 미만'이 18.1%, '950~1000엔 미만'이 15.2% 등.희망하는 최저시급과 비교하면 약간 내려가지만 큰 괴리는 없다고 생각된다.

※앙케이트의 대상자는, 전국 15~29세의 남녀.현재의 직업이 대학원생, 대학생(낮), 대학생(야간), 단대생, 예비교생, 전문학교·각종 학교생, 고교생 중 한 사람.고교생 이외를 「대학생 등」으로서 집계.

참고:【주식회사 리크루트 잡스 잡스 리서치 센터】<학생판>구직자의 동향・의식 조사 2018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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