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의 게이오 대학교 쇼난 후지사와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버스의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오다큐 전철은 기존 사업의 혁신으로 실현을 목표로 하는 「미래 필드」창발을 향한 게이오 대학 SFC 연구소와 10월 에서 공동 연구에 들어간다.

 오다큐 전철에 의하면, 공동 연구는 미래 필드에 따른 연구 테마를 설정해, 프로젝트 팀을 스타트시킨 뒤, 사회 실장이나 사업화를 향한 실증을 진행시킨다.연구 결과 사업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은 오다큐 그룹이 사업화를 추진한다.

 미래 필드는 오다큐가 중장기 계획 속에서 내건 미래 비전.다양한 최신 기술을 사업에 도입해 생활과 마을 만들기, 관광, 이동성의 4가지로 사회와 고객에게 쾌적함, 즐거움 등을 제공하고 싶다고 한다.

 오다큐 그룹과 게이오 대학은 2017년 연계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지금까지 자동 운전 버스의 실증 실험이나 차세대 모빌리티에 관한 포럼의 개최, 일반 이용도 일부 가능하고, 인근 주민도 포함한 배움과 커뮤니티의 장소가 되는 학생 레지던스의 쇼난다이 역 앞에의 설치를 진행해 왔다 .

 오다큐 전철은 게이오 기주쿠대학 SFC연구소가 지식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신 기술을 그룹 사업에 도입, 사회 과제 해결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존 사업의 기술 혁신에 주력한다.

참조 :【오다큐 전철】공동 연구 프로젝트 「미래 필드 창발 연구」를 개시(PDF)

게이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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