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대기업의 샤프는 새로 개발한 원격조작이 가능한 이아나형 보청기의 실증연구를 이즈제도의 이도에서 16일부터 시작한다.도쿄도 리시마무라나 리시마무라 사회 복지 협의회, 국립 병원 기구 도쿄 의료 센터, 가나가와 공과 대학과 제휴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원격 조작에 의한 기기 조정 등을 검증한다.

샤프에 의하면, 이 이아나형 보청기는 「메디컬 리스닝 플러그」.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하여 원격지의 서비스센터에 있는 유자격자가 온라인으로 들리는 상태를 조정한다.가나가와 공과 대학이 개발한 청력 건강 진단 앱에 의해, 전용 기기가 없는 장소에서의 검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샤프는 6월 중순에 이시마에서 청력 집단 검진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증 연구에 참가해 주는 난청자를 모집, 참가자에게 귀한 형 보청기를 빌려 반년간 사용하게 한다. 12월에 다시 청력 검진하는 것과 동시에, 피트감의 청취 조사를 한다.난청이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인지기능 검사도 동시에 할 예정이다.

보청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자격자가 이용자 한 명 한 사람의 청각 상태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그러나 조정은 여러 차례 대면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도처럼 근처에 보청기 판매점이나 이비과의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사람이 적절한 지원을 받기가 어려웠다.

참조 :【샤프 주식회사】 이아나형 보청기 「메디컬 리스닝 플러그」를 활용한 시마쇼부에 있어서의 난청자 지원의 실증 연구를 이시마에서 실시

가나가와 공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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