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대학의 Stephen Obrochta 준 교수와 도쿄 대학의 요코야마 유전 교수들의 연구 그룹은 국제 공동 연구에 의해 혼스호에 화산재를 가져온 후지산의 분화사를 복원해, 미지의 2회의 분화를 발견했다.장래의 분화나 재해의 예측에 중요한 성과가 된다.
후지산 지역은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국내외에서 연간 4700만 명이 찾는다.한편, 후지산은 활화산이며, 분화의 예측이나 광역적인 강회의 영향이나 대책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과거 분화시기와 강회범위에 대해 지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되기 때문에, 퇴적이 계속되고 있는 혼스호(최대 수심 121.6m)의 지층을 채취하여 화산 분화사를 연구했다.
이번에 모토스호에서 처음으로 얻은 4m의 연속 코어 시료를 육안 관찰과 형광 X선 분석을 조합하여 관찰하여 화산재의 위치를 조사.다음으로 총 30개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치와 연대가 판명된 2장의 화산회층을 사용하여 코어 시료의 어느 깊이가 현재로부터 몇 년 전에 닿는지를 나타내는 고정밀도 그래프( 연대 모델)을 만들었다.
그 결과, 혼스호의 코어 시료는 과거 약 8천년간의 연속한 기록으로 판명.육상에서의 연구와의 비교로부터 코어에 끼워진 스코리아(흑색 다공질의 화쇄물)층 중 3장은 오사와 분화, 오무로 분화, 마지막 산정 분화(검가봉 스코리아)에 대비할 수 있어 한층 더 연대 모델에 의해 분출 연대는 1950년을 기점으로 각각 3042년 전경, 2930년 전경, 2309년 전경으로 추정.또, 이들 화산재가 후지산의 풍상(서쪽)측의 혼스호에서 확인된 것은 처음으로, 3회의 분화에 의한 강회 범위가 종래의 추정보다 넓은 것을 알았다.또 암석학적 특징에서 후지산 기원이 되면서 후지산의 알려진 어느 분화에도 대응하지 않는 화산회층이 2장 발견되어 후지산 서쪽에서 일어난 2회 분화의 발견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