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료에서 권장되는 치료 방법과 실제 치료 방법에 갭이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진료 가이드라인의 강습회가 갭 시정에 유효한 것이, 국립 정신·신경 의료 연구 센터 정신 보건연구소 정신질환병태연구부의 하시모토 료타부장과 아키타대학, 에히메대학, 기타사토대학, 효고의과대학, 도쿄대학 등의 공동연구에서 밝혀졌다.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2016년부터 2019년에 걸쳐 정신분열증과 우울증 가이드라인 강습을 수강한 정신과 의사 782명이 재적하는 전국 176의 의료기관으로 가이드라인이 추천 하는 치료의 실시 비율을 강습을 받은 의사와 그렇지 않은 의사로 비교하였다.
그 결과, 정신분열증, 우울증 모두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치료방법의 실시 비율은 가이드라인 강습을 받은 의사 쪽이 유의하게 높고, 경년적으로 그 차이가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연구 그룹은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치료법의 보급에는 강습 실시가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정신분열증, 우울증 치료에서는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항정신병약, 항우울제 단독치료율이 병원에 따라 0~100%로 크게 변동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표준적인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필요에 육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