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협창 플랫폼 개발 주식회사(동대 IPC)가 사무국을 맡는 국내 최대급의 대학 횡단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1stRound」와, 주식회사 비즈 리치가 운영하는 전직 사이트 「비즈 리치」는 「1stRound」에 채택되어 대학발 스타트업에 대해 경영인력을 부업·겸업으로 매칭하는 새로운 대처를 개시한다.

 1stRound는 도쿄대학을 비롯해 국립·사립13대학이 참가하는 일본 최대급의 대학 횡단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의 초동을 가속시키기 위한 Non-Equity(주식 취득을 하지 않는) 자금을 비롯해 그 사업 가치가 산정 가능한 사업체·스타트업이 되기 위한 핸즈온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지금까지 76개사가 채택돼 약 9%가 최초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대처에서는 1stRound에 채택된 팀에 경영 멤버로 참여하는 인재를 비즈리치가 부업·겸업으로 공모한다.미래에는 경영 인력을 찾을 수 없고 1stRound에 도전할 수 없는 연구자들에게도 이 구조를 확대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점을 가진 경영 인력의 지식과 노하우를 조기부터 도입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스타트업 기업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23년 10월 17일부터 제1탄으로서, 「AI×음성」으로 글로벌 전개를 목표로 하는 「주식회사 Scimit」과, 미생물을 이용한 지속 가능한 농업을 목표로 하는 「주식회사 엔드파이트」의 경영 멤버의 공모를 시작했다.

 일본의 대학 내에는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술 시즈가 다수 있는 한편, 조기 사업화에 대한 지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대학발 스타트업에서는 딥텍의 사업화 과정에서 다액의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어, 질 높은 사업에의 성장이나 조기의 사회 구현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최초로 얼마나 큰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까 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 때문에 대학발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이해한 후에 사업계획을 그릴 수 있는 경영팀의 조성이 불가결하지만, 1stRound의 핸즈온 지원에서는 리퍼럴 채용이 중심으로 폭넓은 경영 인력과 접점을 가지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고, 인재면에서 의 지원 강화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또 경영인력에 있어서도 대학발 스타트업에의 전직은 장래의 전망을 세우는 것이 어렵고, 일반 기업에의 전직에 비해 허들이 높은 것이 현상이 되고 있다.

참고:【주식회사 비즈 리치】 국내 최대급의 대학 횡단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1stRound」와 비즈 리치가 제휴 국내 13 대학 횡단형, 대학발 스타트업 인재 채용 지원을 시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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