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대학, 고베대학 등 간호교육을 진행하는 7개 대학 등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간호교육 콘텐츠 개발로 공동연구계약을 맺는다.간호 학생이나 현역 간호사가 언제든지 최신 의료 등을 배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다.
사가대학에 따르면 계약을 맺는 것은 사가대학, 고베대학 외에 국립간호대학교, 가나가와현립 보건복지대학, 도쿄공과대학, 센리가네란대학, 간사이복지대학.
공동 연구팀은 사가 대학 의학부 스즈키 토모코 교수, 고베 대학 부속 병원 윌리엄슨 아키코 부 간호 부장, 도쿄 공과 대학 의료 보건 학부 다나카 히로히라 교수, 간사이 복지 대학 간호 학부 기쿠하라 미오 준 교수, 국립 간호 대학교의 혼마 노리코 교수들이 참가한다.
간호 업무는 대규모 재해하 등 다양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소나 상황에 따른 간호가 요구된다.이 때문에, 시간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배움의 장소가 필요하게 되지만, 실현할 수 있는 장소는 그다지 많지 않다.
공동연구팀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간호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간호학생이나 현역 간호사가 배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