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우라공업대학은 아이하츠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취업활동 시 자기분석에 도움을 주려고 학생의 잠재능력을 가시화할 가능성 진단·포트폴리오 작성 툴을 개발했다.

 시바우라 공업대학 디자인 공학과의 아오자와 유료 조교는 아이하츠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학생의 지금까지의 이력이나 성격적 경향으로부터 강점과 약점을 문진한 후, 취업 활동용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명칭 : '헬로 내비 취업·적직 진단')을 개발해 WEB상에 공개했다.

 취업 활동에 있어서, 해외에서는 「대학에서 어떠한 전문성을 착용했는가?」라고 하는 실무 능력이 중시되지만, 일본은 취직 활동이 재학 기간중이기 때문에 실무 능력에 대해서는 미지수인 것이 많아,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유무”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현상을 보고, 아오자와 조교는, 취업 활동에 있어서 잠재 능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유무”만에 의해 기회 손실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의문을 가졌다.거기서, 학생의 “잠재적으로 가질 수 있는 장점·단점”을 밝히고, 그 장점에 근거해 적직을 발견·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헬로 내비 취활・적직 진단」의 개발에 있었다.

 「헬로 내비 취업・적직 진단」에서는, 「개발 실행력」이나 「관리력」 등, 5 분야에 걸친 전 50 항목으로 분석.모든 항목에서, 절대치 평가가 아닌 다항목과의 상대치에 의해 평가함으로써, 각 학생이 “어떤 방향성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분석할 수 있다.

 신졸 채용에 있어서의 소개업(헬로 내비 취활)에 있어서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이용자의 설문에의 회답에 근거해 장점·단점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취학 경험 등을 가필하는 것으로, 쉽게 취업활동용 자기소개(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으로 중개자와 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 보다 적정도가 높은 회사·직업에의 소개로 연결한다.

 앞으로는 서비스를 가동시키면서 시스템의 분석 결과와 실무 담당자의 소감과의 어긋남을 해석해 개선을 진행시켜, 인재의 잠재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평균적인 지견을 찾아내고, 학생의 취직 활동에 보다 공헌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시켜 나간다.

참고:【시바우라 공업대학】 본교 교원이 학생의 잠재 능력에 주목한 「가능성 진단·포트폴리오 작성 툴」을 공동 개발

시바우라 공업 대학

일본을 지원하는 글로벌 이공계 인재를 육성

2027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시바우라 공업대학.공학부·시스템 이공학부·디자인 공학부·건축 학부의 4학부 16학과 1과정 체제로, 2020년도부터 「데이터 과학 과목」을 전학부에서 도입해, 「이공계 종합 대학」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연구 분야 자랑합니다.학생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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