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과학기술과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현저한 활약을 보여준 교토대학 백미센터의 에노도 휘양특정준교수 등 11명을 나이스스텝인 연구자 2018로 뽑았다.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에노토 준 교수는 클라우드 펀딩으로 연구비를 모아 번개에 의한 광핵반응을 해명했다.미국 VLP 세라퓨틱스의 아카하타 협상 CEO는 치쿤구니아 열의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독일 뮌헨 공과대학의 이노우에 시게요시 교수는 저배위 유기규소 화합물의 합성으로 성과를 올렸다.오노 유카리 도호쿠 대학 대학원 특별 연구원은 마루 하나바치의 전국 분포 데이터를 작성했다.이화학연구소의 사카이 미나미 미임임 연구원은 갓 태어난 별 주위에 생기는 원시성 원반의 탄생 과정을 해명했다.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에드가 시모세라 전임 강사는 자동 착색 등 심층 학습을 이용한 화상 처리 기술 개발로 성과를 올렸다.해양연구개발기구 스즈키 시노 특별주임연구원은 지구심부에 사는 수수께끼의 신생물을 발견했다.싱가포르 남양이공대학의 지바 슌스케 교수는 지금까지 어려웠던 물질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유기 합성 반응을 개발했다.

 도쿄대학대학원 토리우미 후지오 부교수는 소셜미디어에서의 데마 정보 확산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무로란공업대학 대학원 이소고 준 교수는 기지국을 통하지 않는 스마트폰 등 단말간 통신의 기초기술 개발로 성과를 올렸다.텐쿠의 니시무라 쿠니히로 사장은 의료용 게놈 정보의 가시화 기술을 개발했다.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약 2,000명의 전문가에 대한 조사 등에서 약 600명의 후보자를 추출, 연구 성과의 실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활동의 확산에 대한 기대감 등을 심사하고, 11 사람을 선택했다.

참조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과학기술에의 현저한 공헌 2018(나이스스텝인 연구자)」의 선정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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