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 나가오카 다이키 대학원생, 안도 슌타로 준 교수, 가사이 세이토 교수, 교육학 연구과의 우사미 케이준 교수, 도쿄도 의학 종합 연구소 사회 건강 의학 연구 센터의 니시다 준지 센터 의 연구 그룹은 사춘기 아동의 정신 증상의 다양한 변화 패턴이 5그룹으로 나뉘어 그 그룹에 주위에 도움을 구하지 않고 자살 위험이 높은 그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층 학습 기술을 사용해 해명한 것으로, 지원의 틀 구축의 토대가 될 것 같다.

 도쿄대학 등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도쿄대학 등이 진행하는 대규모 역학조사 '도쿄 틴코호트 연구'에서 10세부터 16세까지 총 4회의 조사 모두에 참여한 2,344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 증상 와 행동의 문제를 아동 본인과 양육자에게 앙케이트해 조사했다.

 심층 학습 기술로 조사 결과를 해석한 결과, 문제가 최소한의 「비영향군」이 60.5%, 지속적 또는 악화되는 우울증·불안 등의 문제를 나타내는 「내재화군」이 16.2%, 아동의 문제 가 양육자에게 간과해 온 「괴리군」이 9.9%, 지속적인 행동의 문제를 나타내는 「외재화군」이 9.6%, 다양한 증상의 영역에서 만성적인 중증의 문제를 나타내는 「중증 군'이 3.9%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괴리군'은 자살이나 자상행위의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도움을 구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보였다.

 연구그룹은 정신증상으로 의료기관에 걸리지 않은 일반 사춘기 아동에서도 약 40%가 '문제가 있는' 그룹으로 분류되어 특히 주관적 고통이 양육자에게 간과되고 있던 '괴리 군에 자상행위와 희사 염려가 가장 많이 보여지는 것을 지적. 이번 지식을 사춘기 아동의 주관적인 체험에 귀 기울이는 중요성과 주위에 도움을 구할 수 없는 고통을 안는 아동의 존재를 인지하고 사회에서 지지하는 구조의 구축에 활용한다.

논문 정보:【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Identify adolescents' help-seeking intention on suicide through self- and caregiver's assessments of psychobehavioral problems: deep clustering of the Tokyo TEEN Cohort study

도쿄 대학

메이지 10년 설립.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일본의 지식의 최첨단을 담당하는 대학

도쿄 대학은 도쿄 개성 학교와 도쿄 의학이 1877(메이지 10)년에 통합되어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대학, 동서문화융합의 학술의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교육, 연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많은 연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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