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회는, 제12회 「일본 의사회 붉은 수염 대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형에는, 전회에 이어, 의학생도 전형위원으로서 참가해, 「장래 이러한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전형을 실시했다.
「일본 의사회 붉은 수염 대상」은, 지역의 의료 현장에서 건강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지하고 있는 의사에게 스포트를 맞추고, 그 활약을 현창하는 것으로, 각지의 의료 환경 정비, 의료 활동의 충실 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에 일본 의사회와 산케이 신문사가 창설했다.
「아카수염 대상」의 명칭은, 야마모토 슈고로의 시대 소설 「아카수염 진료담」에서 유래하여 명명한 것으로, 그 주인공으로, 에도 시대 중기에 빈민 구제 시설인 고이시카와 요생소에서 활약한 오가와 켄 배(생선)를 실제 모델로 하고 있다. 상 창설 이래 매회 5명의 의사를 ‘붉은 수염 대상’으로 결정, 제8회부터는 ‘붉은 수염 공로상’도 창설해 그 공적을 기리고 있다.
12회째가 되는 이번은, 2023년 11월 9일에 일본 의사회 소강당에서 전형회를 개최. 전회에 이어, 의학생(금년도는 기후 대학, 사가 대학에 지역 틀에서 입학한 학생 2명씩 총 4명)도 전형 위원으로서 참가해, 「장래 이러한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전형을 실시 했다. 도도부현 의사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들로부터 19명을 ‘붉은 수염 공로상’으로 선정하고, 그 중에서 아래 5명을 ‘붉은 수염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바현 의사회 추천 시미즈 사부로 의원 원장 시미즈 사부로 의사(84세)
기후현 의사회 추천 세키시 국민건강보험 도도 진료소 안복가칙 의사(76세)
아이치현 의사회 추천 카와나 병원 재택 케어 센터 센터장 카메이 카츠노리 의사(66세)
나라현 의사회 추천 내일 카무라 국민 건강 보험 진료소 다케다 이치로 의사(64세)
후쿠오카현 의사회 추천 키타노 소아과 의원 원장 기타노 아키코 의사(7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