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대학과 기후 대학을 운영하는 도카이 국립 대학 기구에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암형 로봇 50대가 2024년도까지 기증되게 되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PCR 검사에 사용한 것으로 일부는 이미 납품되어 수업이나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기후 대학에 의하면, 기증되는 것은 산업용 로봇 「RS007」. 높이 80~90㎝로 암을 회전시키거나 구부릴 수 있으며 자동 PCR 검사로 85만 이상의 검체에 대응한 실적을 가진다. 1대 100~300만엔 상당이라고 한다.
자동 PCR 검사는 코로나 겉 동안 인출을 하지 않고 대량의 검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이나 병원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신형 코로나가 계절성 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취급이 되어 국제항공 편리용시에도 음성 증명이 불필요하게 바뀌어 PCR 검사 자체가 종식으로 향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와사키중공업은 대학에서의 연구에 도움을 주려고 기증했다.
도카이 대학 기구는 산하 기후 대학에서 로봇 기증식전을 열고 마츠오 키요이치 기구장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가와사키 중공업의 시모카와 히로카 전무 집행 임원에게 감사장을 건네주었다.
기후대학은 기증된 로봇에 드릴을 장착해 항공기 부재에 구멍을 뚫는 가공 기술을 개발해 고액의 공작기계를 도입하지 않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