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업 원년 이후 일하는 개인의 부업·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부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러나 실제로 부업을 실시하는 사람의 비율에는 변화가 없다는 선행 연구도 있듯이 부업 희망자와 부업 실시자의 차이가 열리고 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호세이대학과 주식회사 리크루트는 공동으로 “부업목적이 비금전동기, 긴급도가 낮은 금전동기의 정사원에 있어서의 부업실시 요인”에 관한 인터뷰 조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의하면, 부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우연히 부업할 기회를 만났다(53%)」「친구 지인으로부터 소개된(26%)」라고, 수동적으로 최초의 부업 기회를 얻은 부업 실시 자가 79%, 한편, “부업 서비스나 스스로 영업해 시작했다(17%)”라고, 능동적으로 부업 기회를 얻고 있는 부업 실시자는 2할에 못 미쳤다. 이것은 부업 서비스에 등록하거나 스스로 영업하여 부업을 획득하는 것보다 사외에서 본업 이외의 학습이나 자원 봉사 활동 등, 부업의 기회를 얻기 위한 간구를 넓히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사람 쪽이 부업의 기회가 날아오르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인터뷰 조사 속에서는 수동적인 기회로 부업 경험이 쌓이면 다음은 자발적으로 부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부업 서비스가 부업 희망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본업 이외의 학습 지원 등 소규모 단계에서 사외 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무엇이 부업의 실시를 억제하는 것인가?」 「무엇이 부업 실시의 등밀이 되는 것인가?」라고 하는 2개의 어프로치로 부업 실시에 이르는 구조를 조사하면, 부업을 억제하는 기본적인 환경 요인이다 '본업에서 부업이 실태로 실시할 수 있는 환경에 없는 일'에 더해 '플렉스타임제 도입이 진행되지 않았다' '직장이 바뀌어 얼마 안 된다'는 환경요인도 인정됐다. 또 '하고 싶은 부업의 이미지가 애매', '부업으로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라는 지향성도 억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부업을 억제하는 행동요인으로는 「본업 이외에서 학습을 하고 있지 않다」가 인정되어, 뒤를 돌리면 「본업 이외의 학습」이 부업 실시의 선행적인 행동이 되고 있는 것이 나타났다.

 한편, 부업의 등반이 되는 요인으로는, 「미래의 캐리어 불안」 「기업·프리랜스에의 흥미」라고 하는 캐리어에의 과제감이 나타나고, 그 중에서도 「우연히 부업의 기회를 만났다」등 수동적 한 부업의 기회와의 만남이 큰 요인으로 인정되었다. 이 점에서 본업 이외의 리스킬링이나 자원봉사 활동 등 부업을 받는 간구를 넓히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부업으로의 첫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설문조사: '생계 유지' 이외의 목적으로 부업을 희망하시는 분(유효 답변수: 4,120명)
인터뷰 조사: 부업 매칭 서비스 이용자(부업 실시자 7명, 부업 미실시자 6명의 합계 13명)

참고 : 【주식회사 리크루트】 부업 실시자의 8%가 수동적으로 최초의 기회 획득, 본업외의 학습이 열쇠 비금전기의 정사원에 있어서의 부업 실시 요인에 관한 호세이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발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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