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NTT데이터 CCS와 교토 세이카대학은 “미술계 학생·학생 한정 작품 발신·판매 서비스”의 실증 실험을 2024년 3월 4일에 시작했다.
미술계 학생·학생의 제작활동을 지지하는 것은 미래의 일본 예술분야의 발전과 세계적 지위 향상에는 필수 불가결하다. 또, 학생·학생의 창출하는 작품이나 대처는, 독창적이고 자극적인 것이 많이 있지만, 일반인의 눈에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런 가운데, SNS 등을 활용한 학생 개인에 의한 발신·판매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지만, 학생 개인에 의한 발신·판매에 있어서는, 일부의 마음 없는 유저나 악의가 있는 유저로부터의 직접적인 공격이나 , 불리한 조건에서의 판매 요구 등, 학생에게 있어서의 위험이나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하는 과제가 있다.
이러한 과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고, 미술계 학생·학생의 “기회 창출”과 “창작에의 자신감”을 지원할 수 있도록, NTT 데이터 CCS는 교토 세이카 대학과 협력해, 신규 사업의 하나로서 미술계 학생·학생 한정의 작품 발신·판매 서비스 「Creators-Stage(상표 출원중)」의 실증 실험을 1년 2024월 3일에 개시했다. 실증 실험에서는 참가 학생수와 웹사이트 방문수를 계측하여 학생 요구와 일반 요구에 대해 검증한다.
<실증 실험의 개요>
실시 기간:2024년 3월 4일~2024년 9월 30일
협력 대학 : 교토 세이카 대학 (예술 학부, 디자인 학부, 만화 학부, 미디어 표현 학부, 국제 문화학부)
검증 내용:
①SNS 등을 활용하는 것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신·판매하는 것에 대해 학생의 요구가 있는가
②웹사이트에의 방문수를 집계·분석해 세간 일반적으로 이러한 대처에 관심이 모이는지
참고:【주식회사 엔·티・티・데이터 CCS】미술계 학생·학생 한정의 작품 발신·판매 서비스의 실증 실험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