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대학 터프 사이버 피지컬 AI센터는 강풍하에서 여러 드론이 단시간에 연속 착륙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드론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강풍하에서의 정밀 착륙과 복수기를 운용할 때의 착륙 장소 확보가 과제가 되어 주실 수 있어, 드론의 실용 범위 확대에 길을 여는 성과가 될 것 같다.
도호쿠 대학에 따르면, 드론이 이착륙이나 충전을 하는 드론 포트는 수직 착륙을 전제로 설계된 것이 주류이지만, 착륙시의 추력 저하나 바람의 영향으로 기체가 불안정해지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했다. 그래서 이 센터는 드론이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속도인 채 수평으로 착륙해 매달아 방식으로 격납할 수 있는 신형 드론 포트를 개발했다.
이것을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후쿠시마 로봇 테스트 필드에 있는 대형 풍동 시설에 반입해, 착륙 시험한 결과, 착륙 시간이 종래의 수직 방식에 비해 35% 단축된 데다가, 착륙 정밀도가 대폭 향상되는 것이 알았다.
복수의 드론에 의한 연속 착륙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었다. 이 센터는 신형의 드론 포트가 강풍하에서의 착륙에 우위성을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고 있다.
이 센터는 향후 신형 드론 포트의 개량을 진행함과 동시에 자동 수평 착륙 시스템을 개발해 드론의 자율적인 착륙을 가능하게 하기로 하고 있다.
참조 :【도호쿠 대학】복수 드론 착륙 기술 「EAGLES Port」가 강풍하에서의 정밀 착륙을 실현 수평 착륙에 의해 착륙 속도와 정밀도를 대폭 향상(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