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네거티브로 생각해, 참을성 있는 성격의 사람일수록 심장 외과 수술 후에 급성의 인지 기능 장애(선망)이나 혼수 기간이 장기화하기 쉬운 것이, 쓰쿠바 대학 의학 의료계의 이노우에 타카아키 교수등의 연구로 알았다.게다가 우울증상을 가지고 있으면 증상이 섬망이나 혼수기간에 영향을 주는 것도 밝혀졌다.
쓰쿠바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쓰쿠바 대학 부속 병원에서 심장 혈관 수술을 과거 1 년에 받은 환자 142 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에 성격 진단과 우울증 증상에 관한 청취를 진행함과 동시에 수술 후 1 주일 의식 상태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망망 발병률은 34%였지만, 사물을 부정적으로 생각해, 참을성 있는 타입 D로 여겨지는 성격의 환자에서는 45%에 달해, 섬망이 보다 발병하기 쉬운 것을 알았다.게다가 혼수 등 의식장애가 길어지기 쉽고, 타입 D의 성격이 리스크 인자가 되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
선망 등 의식장애는 재원일수를 늘려 사망률을 올리는 등 환자에게 많은 불이익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격과 의식장애의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이번 연구에서 의학적 치료 경과에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연구그룹은 타입 D의 성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 보다 주의 깊게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