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대기해양연구소 후쿠쇼 나오토씨(박사과정 학생), 요코야마 유전 교수들이 아키타현 오가시의 아카진 신사가 소장하는 목조 狛犬・사자상의 연대 측정을 실시했는데, 동상에 사용되었다 목재가 6~11세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헤이안 전기(기원 860년)로 여겨지는 아카진 신사의 창건기에 다가오는 자료가 될 것 같다.

 사견·사자상은, 사사의 수호상으로서 일본 전국에 보편적으로 분포하고 있지만, 미술사적 관점으로부터의 연구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일반적으로 예술 작품의 경우, 조형의 차이에 의해 편년을 조립하는 수법이 이용되지만, 사견은 조형상의 자유도가 높고, 연대의 검토가 곤란하다.또, 목재의 연대측정에서는 연륜 연대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이 수법에서는 100년 이상의 연륜이 필요하고, 사견과 같은 작은 목조 유물에는 적용할 수 없다.

 거기서 이번, 아카진 신사의 사견·사자상으로부터 10~20년륜마다 시료를 채취하고, 가속 질량 분석 장치※를 이용하여 고해상도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실시했다.게다가, 연도 추정의 오차를 크게 감소시키기 위해, 연간 추정 곡선과 통계적으로 비교하여 측정된 측정값을 '위글 매칭법'을 사용하였다.목조 狛犬·사자상에 대해 위구루 매칭법을 적용한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측정 결과, 사견·사자상의 목재는 6세기부터 11세기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나무 껍질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재목이 벌채된 연대보다 오래된 연대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 외, 후세가 되어 사견·사자상으로서 재이용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그 때문에 이번에 얻은 연대를 그대로 狛犬·사자상의 제작 연대로 볼 ​​수는 없다.잔존하고 있는 인연에 의하면, 아카진 신사는 헤이안 시대 전기의 서기 860년에 창건되고 있다.적어도 이들의 목조 화견·사자상에 사용되고 있는 목재 그 자체의 연대는, 신사 창건시에 다가올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고대·중세 일본에 있어서의 전세 목조품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예가 미미하기 때문에, 이번의 성과는 몇 안 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또 조형의 자유도가 높고 편연학적 검토가 곤란했던 목조 화견상에 대해 정량적인 연대 측정 결과를 주는 것으로 미술 사상의 이해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속질량분석장치란 측정의 방해가 되는 핵종을 제거하고 지구표층에 1조분의 1 이하로 매우 적은 양밖에 존재하지 않는 방사성탄소를 측정하는 장치.본 연구에서 사용한 싱글 스테이지형 가속기 질량 분석기는 일본에서 유일한 장치.

논문 정보:【Radiocarbon】AMS DATING OF POTENTIALLY THE OLDEST WOODEN SCULPTURES IN JAPAN FROM A SHINTO SHRINE IN A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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