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 대학 의학 의료계의 이치카와 마사오 교수들의 연구 그룹이 전국의 생활 도로로 지정이 진행되고 있는 「존 30」(최고 속도 30킬로 이하의 구역 규제)가 어떤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지를 조사한 바 , 자전거나 보행자의 중상 사고를 예방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쓰쿠바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교통사고 종합분석센터에서 2005년 1월~2016년 12월 사망을 포함한 전국의 교통사고 외상 데이터를 얻어 존 30이 도입된 2011년 9월 이후 데이터 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조사했다.
その結果、ゾーン30の区域内では人口当たりの自転車と歩行者の交通事故外傷率が2016年12月時点で4.6~26%下が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数字から推計すると、2011年9月から2016年12月までの間に全国で1,704人の死亡・重傷事故が予防できた計算になる。
이 기간 생활 도로상에서 발생한 자전거와 보행자 사고로 2만9,434명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고 있다.그 중 5.5%를 미연에 방지한 것이다.그러나 사망사고에 한정한 분석에서는 존 30 도입의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일본은 선진국 중 자전거와 보행자의 교통 사망 사고 발생이 많기 때문에 경찰청이 중심이 되어 2011년 9월에 존 30이 도입되어 2017년 3월까지 전국 3,105곳이 지정 받고있다.
연구그룹은 자전거와 보행자의 중상 사고를 줄이기 위해 존 30을 퍼지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고 있지만 사망 사고 방지에 대해서는 시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