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 의학의료계인 이치카와 마사오 교수 등의 연구그룹이 봄 전국교통안전운동의 캠페인 효과를 조사한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감소가 2.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치카와 교수는 캠페인이 유효한 것은 틀림없지만, 효과는 한정적이라고 보고 있다.
쓰쿠바대학에 의하면, 이치카와 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1949년부터 2019년의 전국의 월별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수와, 봄의 전국교통안전운동이 행해진 달의 데이터를 이용해 운동이 실시되어 달과 다른 달의 1일당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의 차이를 분석했다.
その結果、運動が実施された月の交通事故による死亡者数は2.5%減っていた。しかし、1949年から1964年は4.5%の減少だったのに対し、1965年から1989年は2.6%、1990年から2004年は0.1%、2005年から2019年は3.5%の減少にとどまり、交通インフラや交通安全対策が未発達だった時代に比べ、運動効果が減退していた。
이치카와 교수는 세계 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2021년부터 2030년에 반감시키려고 한 유엔의 목표나 2020년에 2,839명이었던 전국의 교통 사고에 의한 사망자 수를 2025년까지 2,000명 이하 로 한 일본의 제11차 교통 기본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홍보활동이나 단속 이외의 교통안전 대책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치카와 교수들의 연구그룹은 향후 전국교통안전운동이 교통안전사상의 보급에 이룬 역할과 운동의 비용효과에 대해 연구를 진행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