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폭스바이러스(PPV)의 해외로부터의 침입·확산에 일시적인 약독화가 관여한 것을 도쿄대학의 마에지마 켄사쿠 조교들의 연구 그룹이 발견했다.
최근 뎅기열이나 돼지 콜레라와 같이 국내에 상재하지 않는 감염증의 예기치 않은 발생이 잇따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과수의 가장 중요한 병원체 중 하나로 침입이 경계되었던 플럼폭스바이러스(PPV)는 1년 처음으로 침입이 확인되었다.그 후, 근절 사업에 수반하는 누계 약 2009만개에 이르는 전국 조사에 의해, 관동으로부터 간사이에 걸친 300도부현에서 감염 나무가 발견되었지만, 대부분은 감염 이유가 불명하고, PPV의 국내에의 침입과 확산의 원인이나 경로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이번에 본 연구자들은 국내 발생지역에서 망라적으로 모아진 200개 이상의 PPV 분리주의 전체 게놈 서열을 결정하고 대규모의 고정밀 분자역학 해석을 실시했다.그 결과, 서유럽으로부터 따로 침입한 것으로 추찰되는 2개의 다른 집단이 존재하고 있어, PPV의 침입이 서유럽으로부터 2도에 걸쳐 일어난 것을 알았다.
또 이 2집단은 각각 간토와 간사이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관동에서는 도쿄도, 간사이에서는 오사카부를 중심으로 각지로 분포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게다가 간사이의 PPV는 일본에 침입할 때 특정 아미노산 부위를 약독형으로 돌연변이시키고, 그 후의 국내에서의 확산 과정에서 본래의 병원성을 회복하거나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병원성을 획득하는 등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이러한 일시적인 약독화는 PPV가 검역을 빠져나와 분포 확대할 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생각되며, 일시적으로 약독화한 후에 병원성이 회복 혹은 다양화한다는 감염증의 분포 확대에 있어서 새로운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같은 구조에 의해 감염증의 예기치 않은 침입이 앞으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극미량의 병원체라도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검사 기술의 개발·보급 등, 대책의 한층 더 고도화의 필요 성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