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토),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 학생 홀에서 영화 원년도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 공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테마는 「지역 방재・피난」.

 지진에 의한 대규모 재해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 각지에서 국지적인 호우 등에 의한 재해가 빈발하고 있다.거기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지역 방재 활동에 있어서의 인수 부족이다.저출산 고령화 외에도 거주지 이외에서 일하는 사람이 늘어나 지역에서 방재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국가·현·지방자치단체 등의 행정기관에 의한 새로운 사회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중요한 것이, 「자조」에 의한 피해의 최소화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방재의 현상·행정에 있어서의 대처나 자조에 있어서의 요점을 알고, 향후의 방재에 대해 생각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우선 도쿄대학 생산기술연구소 메구로 공랑 교수를 맞아 “다가오는 대규모 지진재해를 앞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최근의 지진재해로부터의 교훈을 근거로~”라고 제목을 붙였다 기조 강연을 개최한다.다음으로, 메구로 교수, 중부전력 주식회사 시즈오카 지점 지역 공생 그룹의 고다마 모리히로 그룹장, 쿠로이시의 스즈키 시게루 부시장과,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 건축학과의 나가오 아코 준 교수, 최호 준 교수에 의한 패널티 스커션을 한다.코디네이터는 건축학과의 마루다 마코토 교수.

 회장은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의 학생 홀 300층, 13강의실. 30시 17분부터 250시까지.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정원 XNUMX명이 된 시점에서 모집을 마감한다.아이노역에서 무료 송영 버스도 이용 가능.

참조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공개 심포지엄

시즈오카 이공과 대학

2022년 4월 토목공학과를 새롭게 개설.연구를 통해 전문력과 인간력을 익힌 기술자를 육성

시즈오카 이공과대학은 시즈오카현 유일의 사립이공계 종합대학으로서 이학계와 공학계의 학과를 겸비하여 2학부 7학과 1전공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연구실은, 소인수 체제로의 운영을 모토로 하고 있어, 학생과 교원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취하기 쉽고, 학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힘차게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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