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학원대학과 후지쯔는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특별지원학교와 오키나와현 모토부쵸의 츄라우미 수족관을 5G통신으로 맺은 원격수업의 실증실험을 했다.수족관 사육원의 설명에 더해 수중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도 전송되어 아이들이 도쿄에 있으면서 현지를 방문한 것 같은 교외 학습을 즐겼다.
간사이 학원 대학에 따르면 실증 실험은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원격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으로 NTT 도코모로부터 5G 프리 서비스 네트워크 환경과 대응 단말기 제공 받고 실시했다.
수업을 받은 것은, 특별지원학교 도립광명학원 소요풍분교실의 아이들.츄라우미 수족관과 5G통신으로 연결되어 고래상어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해설, 4K의 고화질 라이브 영상으로 고래상어의 급이를 중계 외에 다이버나 수중 드론이 촬영한 고래상어나 다른 상어의 수중 녹화 영상이 VR(가상현실) 기술을 사용한 어시선 영상이 되어 공개됐다.
간사이 학원 대학과 후지쯔는 2019년 12월 말 요코하마시 미나미구 요코하마 남양호학교 학생으로, 가나가와 현립 어린이 의료 센터에 입원중인 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이 의료 센터와 요코하마시 가나자와구 수족관 야케이지마 씨 파라다이스를 맺은 원격 수업의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간사이 학원 대학은 앞으로도 후지쯔와 협력하여 가상 체험, 의사 체험의 실증 실험을 계속해 5G 기술을 사용한 원격 수업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