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 대학에서는, 야마나시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료를 지속·확장시키기 위한 검사용 약품을 비롯한 의료 재료의 충전 등을 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료에 특화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긴급 대책 기금"을 설립했다.
야마나시 대학은 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폭발적인 증가를 나타내는 보도를 받아, 2020년 1월 말부터 동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료 에의 대응 준비를, 학장을 비롯해, 의학 부장, 병원장의 리더십 아래, 진행해 왔다.그 후는,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의 승객이나 승무원에게 발생한 환자의 진료 수락이나, 야마나시현내에서 발생한 환자의 적극적인 진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국내의 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진료에 필요한 마스크나 보호복, 진단·진료기기, 의료 스탭이나 그것을 지지하는 인원 등의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또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 상황은 장기화되는 것도 제안되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동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료에 특화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긴급 대책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모집 기간(제1차)은, 2020년 5월 1일~2020년 7월 31일, 1구 5,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