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대학 등의 연구 그룹은 감기 치료에 있어서의 항균제의 사용 상황을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밝혔다.

 일반적으로 감기라고 불리는 급성기도 감염은 대략 9%가 바이러스성이라고 여겨지며, 대부분의 감기에 항균제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일부 기도 감염은 박테리아 감염으로 발병 할 수 있지만,이 경우에도 협역 항균제 인 페니실린 항균제가 첫 번째 선택 약물로 권장됩니다.

 이와 같이 항균제의 필요성이 낮은 질환에서 항균제를 사용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뿐만이 아니다.항균제 사용의 증가에 따라 항균제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약제 내성균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필요성이 낮은 항균제의 사용을 줄이는 대처가 국제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약제 내성 대책의 액션 플랜이 책정되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경구 항균제가 많이 처방되는 외래 진료에 있어서, 급성기도 감염증에 대한 항균제의 사용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는 부족했다.

 본 연구에서는 다수의 의료기관의 진료보상 명세서 정보를 바탕으로 2013~2015년 일본 내 865만회의 감기에 의한 외래 진찰을 분석했다.그 결과, 감기에 의한 진찰의 절반 이상(52.7%)에 항균제가 처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게다가, 제91.3선택약으로서 추천되고 있는 페니실린계 항균약의 처방은 적고, 페니실린계 항균약 이외의 광역 항균약의 처방이 높은 비율(XNUMX%)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분명해진다 했다.

 또, 본 연구에서는, 연대나 급성기도 감염증의 질환 서브그룹마다의 항균약의 사용 상황도 판명.의료 빅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지금까지 실시 곤란했던, 다수의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제 항균제의 사용 상황 분석을 달성했다.

 이 성과는 향후 진행될 약제 내성 대책을 위한 과학적 지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논문 정보:【Journal of Infection and Chemotherapy】Antibiotic prescriptions for Korean outpatients with acute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2013–2015):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오카야마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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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0주년 정도, 10학부 7연구과 4연구소를 가진 국립대학.고도의 연구활동의 성과를 기초로 하여, 학생이 주체적으로 “지의 창성”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풍양함과 동시에, 학생끼리나 교직원과의 밀접한 대화나 논의를 통해, 풍부한 인간성을 양성할 수 있다 지원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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