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학교의 임시휴업이 장기화하는 사태 대응책의 하나로 가을 입학을 실시한 경우의 과제와 패턴을 홈페이지에서 공표했다.하지만 하기타 미츠이치 문과상이 5월 기자회견에서 “곧 추계 입학 도입을 결론짓는 일은 없다”고 사실상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 이후 도입을 향한 움직임은 정지하고 있다.

 문과성에 따르면 추계 입학을 2021년도부터 도입한 경우에는 유치원의 원아, 초등학교의 아동,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현재 학년에 2021년 8월까지 말까지 재적시키고, 9월부터 신학기에 마이그레이션할 것으로 예상된다.

 小学校の新入生は2021年9月1日時点で満6歳に達している全児童を一斉に就学させるケースと、2014年4月2日から2015年5月1日に生まれた児童を修学させ、その後4年間、修学対象年齢を1カ月ずつずらして就学させるパターンを挙げた。大学の卒業は現在の在校生がこれまで通り3月、2021年9月に入学した学生から8月卒業に移行するとしている。

 과제로는 교직원 증원과 학교, 유치원 공간 확보, 취학시기에 관한 보호자의 불공평감 완화, 입학시험과 각종 국가시험 실시 시기 변경, 교육부담 증대 등을 내걸었다.

 추계입학은 전국지사회 등에서 제안이 잇따랐고, 아베 신조 총리도 5월 ‘유력한 선택지’로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그러나 자민당의 작업팀에서 검토한 바, 신중론이 속출하고, 하기타 문과상의 발언으로 도입을 향한 움직임이 정지하고, 조령구개와의 비판도 나오고 있다.

 문과성은 7월에 공표한 2019년도 문부과학 백서에서 신형 코로나 대책이나 학교 재개까지의 경위를 특집했지만, 추계 입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참조 :【문부 과학성】추계 입학에 관한 검토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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