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가 고마츠 사쿄(1931~2011년)의 저작권 관리를 하는 「고마쓰 사쿄 라이브러리」(고베시)는, 인공 지능을 연구하는 공립은 코다테 미래 대학에 전 작품의 텍스트 데이터를 제공했습니다.인공지능에 의한 장편소설의 집필은 어렵다고 합니다만, 마츠바라 히토시 교수들의 그룹이 분석용의 자료로서 활용합니다.
마츠바라 히토시 교수들의 그룹은 2012년부터 단편 SF소설의 신이라고 불리는 호시신이치씨(1926~1997년)의 1,000작품을 해석해, 인공지능에 단편소설을 창작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 프로젝트에서는 2017년경에 신작 발표를 계획 중입니다.
고마쓰씨가 데뷔한 이래, 별씨와 친교가 있어, 작품과 인품을 경애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 작품과 모색이 다른 코마츠 작품을 제공해, 인공 지능 연구에 살려주자 유족들이 제공 를 제안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장기나 바둑의 프로그램은 이미 개발되어 국면에 따른 말의 배치나 형세의 우열을 수치화해 승리로 이어지는 손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소설처럼 인간의 감성을 해석해 프로그램화하는 것은 어렵고, 장편이 되면 되도록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도서관을 운영하는 고마쓰씨의 유족들은 미완의 유작 ‘허무회랑’을 인공지능이 완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