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대학의 하세가와 히데유 준 교수들은 2016년 2월 16일, 항상 일하지 않는 개미가 없으면 콜로니(집단)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를 정리한 논문 '일하지 않는 노동자는 사회성 곤충의 식민지 장기 적존속에 필수이다』를 발표했습니다.
사회성곤충※의 콜로니에 항상 2~3할 존재한다고 하는 거의 일하지 않는 근로자. “왜 단기적 효율을 높여야 하는 자연하에서 일하지 않는 근로자가 존재하는가”가 지금까지 큰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연구에서는 “평소 일하고 있는 근로자가 피곤했을 때, 일하지 않는 근로자가 대신 일한다”라는 시스템과 “전원이 일제히 일한다”는 시스템을 피로의 존재하에서 어느 쪽이 오랫동안 존속하는지를 비교하고, , 실제 콜로니에서 일하고 있는 개미가 쉬고 있을 때, 평상시 일하지 않는 개미가 일하는지 어떤지를 조사했습니다.그 결과 피로가 없으면 두 시스템의 수명에 차이가 없었지만 피로가 존재하면 작동하지 않는 작업자가있는 시스템이 더 길어졌습니다.이것은 평소 일하는 작업자가 피곤하고 일할 수 없게되면 피곤하지 않은 일하지 않는 작업자가 일을 대신하여 항상 누군가가 작동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식민지의 위기적인 순간을 피할 수 있음 표시되었습니다.실제 콜로니에서도, 평소 일하지 않는 개미는, 일하는 개미가 쉬고 있을 때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내어, 일하지 않는 근로자를 굳이 상주시키는 것과 같은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콜로니의 장기적 존속에는 없어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사회성 곤충에 한하지 않고 인간의 조직을 포함하여 조직의 단기적 효율을 요구하면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장기적 존속의 관점을 포함시킨 다음 생각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이 나타났습니다.
※사회성 곤충이란, 벌이나 흰개미 등과 같이 집단을 만들고, 여왕 개미나 일개미라는 계층이 있는 사회적 구조를 갖춘 곤충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