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에서는 일본에서의 과학기술이나 혁신의 상황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5년간 일선급의 연구자나 유식자에게 계속한 의식조사 「NISTEP 정점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今回公表された「NISTEP定点調査」は5年間にわたった調査の第5回目で、2015年9月24日~12月25日に実施され、1,204件の回答(送付数1,423件、回答率84.6%)をもとにまとめたものです。調査では、同一の回答者に毎年同一の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前年度と回答が異なる場合は回答の変更理由を、また、前年度の回答に補足などがある場合には意見等の記入を依頼しました。

 조사에 의하면, 5년간 가장 상황이 좋아졌다고 응답된 것이 「과연비의 사용의 용이성」, 이어, 「연구 활동을 원활하게 실시하기 위한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 인재의 육성·확보 의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대학·공적 연구기관에 있어서의 연구 활동의 기반(인재, 환경, 기초 연구)에의 위기감이 증대해, 「연구 개발에 걸리는 기본적인 활동을 실시하는데 있어서의 기반적 경비」나 장래 이노베이션의 근원으로서의 「기초 연구의 다양성이나 독창성」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되었습니다.또 과학기술이노베이션 정책의 효과가 파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제일의 요인으로서 “시책이 단발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연속성이 없고 효과가 충분히 파급되지 않는다”는 점 받았습니다.

 현시점에서 일본의 과학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은 아시아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5년 전과 비교하면 일본의 우위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인식 도 나타났습니다.이 「NISTEP 정점 조사」의 상세한 조사 결과는, 과학 기술·학술 정책 연구소의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참고:【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의 상황에 관련된 종합적 의식조사(NISTEP 정점조사 2015)」[NISTEP REPORT No.166, 167]의 결과 공표에 대해(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