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2
2020년을 위한 과학기술이노베이션·프로젝트 소개 오사카대학 등
내각부에서는 2020년 개최 올림픽을 향해 일본발 과학기술이노베이션을 창출하는 「2020년 올림픽·패럴림픽 도쿄대회를 향한 과학기술이노베이션의 대처에 관한 태스크포스」를 결성. “9개”의 과학기술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그 활동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이 2016년 3월 10일에 개최되어 개최 보고가 내각부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었다.
심포지엄에는 약 4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2020년 올림픽·패럴림픽 도쿄 대회를 향해 내각부가 추진하는 “9개”의 과학 기술 혁신 프로젝트의 최신 기술 등이 소개되었다.
“9개”의 프로젝트에는, 오사카 대학이나 사이타마 대학, 도시바 등이 임하는, 게릴라 호우 등의 돌발적 자연재해의 정보를 정확하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제공해, 안전한 대회 운영의 실현과 내방자의 안전한 체재를 확보하기 위한 「게릴라 호우・토네이도 사전 예측」이나, 대학 등 연구기관 등이 임하는, 해외에서의 내방자와 스트레스 프리인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다언어 음성 번역 시스템 등 사용한 「 스마트호스피탈리티 등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쓰쿠바대학의 가와모토 마사유키 교수 등 유식자 5명에 의한 패널 토론도 실시. “9개의 프로젝트”의 현황과 전망, 또한 생활자 관점에서 본 사회에 대한 실제 이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