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문학원고등학교는 내각부와 지역·교육 매력화 플랫폼이 2020년도 처음으로 모집한 전국 최초의 국내 단년도 유학제도에 응모해 학생 1명이 2021년 시마네현의 현립 삼도야 고등학교에 유학 한다.이 제도에는 정원 28명 중 27명이 내정하고, 이 중 3명이 추수문학원도 포함한 오사카부의 학생이 되었다.
내각부와 지역·교육 매력화 플랫폼이 2020년도 처음으로 모집한, 전국 최초의 국내 단년도 유학 “지역 미라이 유학 365※”.지금까지, 시마네현의 현립 고등학교에서 선진적으로 행해지고 있던 현외로부터의 입학자의 수용 실적을 베이스로, 고등학교 2년의 1년간의 유학에 한정해 실시하는 것.모집 초년도의 이번에는 시마네현을 비롯해 홋카이도나 고치현 등 7도현에서 합쳐 12개의 공립고등학교가 수용학교로 선정되었다.
오테몬 학원 고등학교의 학생이 유학하는 삼도야 고등학교는 시마네현의 나카야마간 지역인 운난시에 있어, 현지의 과제 해결을 지역 구루미로 생각하자는 탐구 학습이 활발한 고등학교.추수문학원고등학교에서도 탐구과를 마련하여 전학년에 탐구학습 'O-DRIVE'에 임하고 있으며, 다른 학교에서의 경험이 학생 자신의 배우기나 유학 후 재학생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
유학하는 학생은 2021년 4월부터 삼도야 고등학교에 병설되어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통학할 예정이다.이번 국내 유학에 대해 학생은 “미래는 인공지능(AI)과 컴퓨터가 석권하는 사회가 도래할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지역의 과제 해결을 통해 사람만 할 수 있는 대처를 발안할 수 있는 힘을 익히고 싶다”고 포부 말했다.
※「지역 미라이 유학 365」란, 내각부와 지역·교육 매력화 플랫폼의 공동 사업으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고등학교 2학년의 1년간의 국내 단년 유학을 실현한다.학생은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짜 자연과 문화에 접해, 새롭게 만나는 친구나 세대를 넘은 많은 동료들과 함께, 지역 특유의 매력을 피부로 느끼고, 살아있는 과제에 마주한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 후의 고등학교 생활이나 인생에도 이어지는 듯한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힘'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