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여자대학연구원생활환경과학계 시바﨑학준교수와 나카타 타카시 교수는 열사병 초기의 주관적(감각적) 증상을 뇌파를 이용한 객관적인 증명에 성공했다.
열사병의 대표적인 증상인 '머리가 삐걱거리는', '집중력이 저하된다' 등의 초기 증상이 일어나고 있을 때, 인간의 뇌의 활동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상세하고 생리적인 생체 반응에 기초한 증명은 없었다.
이번, 시바사키, 나카타의 양준 교수는 피험자의 협력을 얻은 연구로, 새롭게 2개의 것을 발견.열사병의 초기 증상인 '머리가 삐걱거리는', '집중력이 저하된다'는 뇌의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뇌파 사건 관련 전위에 의해 밝혔다.또, 고체온시에 신체를 냉각해 차갑고 기분 좋다고 느끼는 상황이라도, 체온이 통상의 상태까지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동안은, 인지 기능의 저하가 지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제안했다.
이 연구 결과는 4월 13일 온라인 버전의 미국 생리학 잡지에 게재되었다.앞으로는 연구 성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열사병이 빈발하는 스포츠의 현장과 고령자에서 예방·대처법의 확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