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과대학의 구급·재해의학 분야에서는 임상실습에서의 다양한 과제에 주목하여 일찍부터 VR교재 개발에 착수해 왔다.이처럼 코로나연에서의 실습부전에서 학생교육에 살리기 위해 학생들도 참가하여 임상실습용 VR교재 개발을 진행시키고 2021년 1월부터 구명구급 임상실습 보조교재로 도입하고 있다.

 중증이고 긴급한 환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구명 구급 센터의 임상 실습에 있어서, 종래의 견학형 임상 실습에서는, 동시 다발적으로 복수 개소에서 다양한 처치가 행해지기 때문에, 학생은 수신이 되지 않을 수 없고, 「보이지 않는다, 모른다, 그래서 지루하다」라는 과제가 있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쿄 의과 대학에서는, 구급·재해 의학 분야의 오다 순 주임 교수가 개발한 VR 교재를 도입하는 것에. VR교재의 도입은 이전부터 구상했던 것으로, 코로나사에서의 감염 대책 때문에 학생이 실습 자체 받을 수 없다는 상황에서 필요성이 가속화되어 개발이 단번에 진행되었다.

 VR교재는, 복수의 의사, 간호사등의 스탭에 의해 동시 다발적으로 행해지는 수기나 스탭의 움직임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것에 해설등을 더한 것.학생들은 수술이나 스태프의 움직임을 다양한 서 위치, 각도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다.또한 교사는 학생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미러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볼 수 있는 기술에 '주목'시킬 수 있다.

 도쿄의과대학에서는 VR교재의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 실제로 교재를 사용하게 되는 학생도 개발회의에 참가하고 있어 교원과 학생이 일체가 된 대처로 발전.학생이 VR교재를 사용하기 위한 「사전학습자료」를 학생 시선으로 작성하고 있어, 2021년 1월부터, 구명의 임상실습(의학과 제4~5학년)의 보조 교재로서 도입하고 있다.

참고 : 【도쿄 의과 대학】 구명 구급 VR 교재를 개발, 올해 1 월부터 임상 실습의 보조 교재로 도입 ~ 교원과 학생이 일체가되어 개발을 추진

도쿄의과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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