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병원 밖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구호 활동을 한 의료 종사자로, 신체적, 정신적 피로와 둘레 트라우마기(심적 외상 체험의 중간과 그 직후의 시기)의 정신적 고통이 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관련이 있는 것은 도쿄대학 대학원의학계 연구과의 아사오카 쇼키인생, 니시오스케 준 교수 등의 조사에서 인정되었다.
아사오카원생들은 국립병원기구 본부의 재해파견의료팀, 재해파견정신의료팀 등과 공동으로 2020년 2~3월 소속병원 밖에서 신형 코로나구호활동에 종사한 의료종사자 331명으로부터 얻은 회답 를 분석하였다.내역은 남성이 74.6%, 평균 연령 43세로 의사 외, 간호사, 업무조정원이 포함되어 있어 105명이 활동 중에 신형 코로나 감염증 환자와 접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의료 종사자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와 둘레 트라우마기의 정신적 고통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이 있었고, 재해 파견 의료 팀의 대원이 재해 파견 정신 의료 팀 의 대원보다 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의 강한 관련이 인정되었다.
아사오카 원생들은 구호 활동 중에 신형 코로나 감염증 환자와 접촉하는 것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신형 코로나 등 새로 발생한 감염증의 구호 활동을 하는 의료 종사자는 구호 활동 중부터 셀프 케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정신 건강 문제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