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 의학의료계인 노구치 에미코 교수들의 연구그룹이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과 복약 상황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공개했다.병원의 처방약뿐만 아니라 시판약도 기록할 수 있으며, 그 정보를 의사와 공유할 수 있다.

 쓰쿠바 대학에 따르면, 앱은 아이폰 용 "알레르기 성 비염 레코드".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앱의 이용 개시시에 증상이나 다른 알레르기 질환, 생활 습관, 사용하고 있는 약 등에 대해 회답하고, 그 후 증상의 변화와 약의 사용 상황을 기록한다.입력은 간단하고, 첫회의 앙케이트가 15분 정도, 매일의 기록이 2, 3분으로 끝난다.

 입력 내용은 증상의 변화를 잘 알 수 있도록 그래프화하여 PDF 파일로 메일 송신할 수 있다.의사나 간호사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 외에 어떤 시기에 상태가 나빠 과거에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를 되돌아보고 증상의 컨트롤에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국민의 약 4%가 발병하고 있는 국민병으로, 그 의료 경제적 손실은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그러나 원인이되는 물질은 꽃가루와 집 먼지 등 다양한.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일상적으로 증상 등을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는 툴이 요구되고 있었다.

 연구 그룹은이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알레르기 성 비염의 증상과 복약 상황을 전국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더 나은 치료법의 제안으로 연결하고 싶은 생각.

참조 :【쓰쿠바대학】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복약 상황을 간편하게 기록하는 앱 공개~증상의 가시화와 보다 좋은 치료법의 제안 목표로 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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