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정비가 진행된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치매의 위험을 반감시키는 것이 도쿄 의과 치과 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 연구과의 후지와라 타케오 교수 등의 연구로 알려졌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약 7만 6,0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후지와라 교수 등은 도시부에서는 치매 예방에 보도 정비의 추진이 필요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

 조사는 2010년에 실시된 일본 노년 학적 평가 연구에 참가한 전국의 65세 이상의 고령자 약 7만 6,000명을 약 3년간 추적 조사해, 치매의 발병과 거주 지역의 보도 면적 비율 의 관련을 조사했다.보도 면적 비율은 지리 정보 시스템을 사용하여 참가자의 거주지에 있는 초등학교 교구의 전 도로 면적에 대한 보도 비율을 산출했다.

 それによると、居住地の歩道面積割合が多い群から順に9,554人、1万1,847人、2万2,661人、3万1,991人に分類し、このうち認知症を発症した人が多い群から順に502人、766人、1,431人、2,611人いた。

 이 데이터를 거주기간의 영향을 없애고 분석한 결과, 거주지의 보도면적 비율이 가장 높은 군은 최저군에 비해 치매의 위험이 45% 낮아졌다.인근 병원 수나 식료품점 수, 공원 수, 버스 정류장 수, 실업률 등 다른 영향을 없애고 해석해도 마찬가지로 유의한 결과가 나온다.그러나 보도면적비율과 치매의 관계는 도시지역 이외에서는 볼 수 없었다.

 후지와라 교수들은 도시부에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보도 정비가 유효할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치매 친화적인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보도 정비의 추진에 의한 걷기 쉬운 도시 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있다.

논문 정보:【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Neighborhood sidewalk environment and incidence ofdementia in older Korean adults: the Japan Gerontological Evaluation Study cohort

도쿄 의과 치과 대학

의학·치학의 긴밀한 제휴의 역사와 실적을 바탕으로 인간성 풍부하고, 우수한 글로벌한 의료인을 육성

일본에서 유일한 의료계 종합 대학원 대학으로서 의학·치학의 영역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폭넓은 교양과 풍부한 인간성, 높은 윤리관, 스스로 생각해 해결하는 창조성과 개척력, 국제성과 지도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우수한 교사와 최고의 설비, 그리고 세계 수준의 특색 있는 커리큘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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