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졸업할 예정인 대학생의 취업 내 정률이 2월 1일 현재로 전년 동기를 2.8포인트 밑도는 89.5%에 그치는 것이, 문부 과학, 후생 노동 양성의 정리로 알았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채용을 줄인 업종이 있는 것 외에 일정이 어긋난 영향 등이 생각된다.

 문과성에 따르면 조사는 국립대학 21개교, 사립대학 38개교 등 지역 밸런스에 고려한 112개교를 전국에서 추출해 6,250명의 내정 상황을 들었다.

 그 결과, 이 시기의 대학생의 취업 내정률이 전년 동기를 밑돌은 것은 2011년 이래.이 중 설치자별로 보면 국공립대학은 92.3%(대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감소), 사립대학은 88.6%(동 3.3포인트 감소)였다.
남녀별로 보면, 남학생은 88.1%(동 2.9포인트 감소), 여학생이 91.2%(동 2.6포인트 감소).문계와 이계별로는 문계가 88.9%(동 3.3포인트 감소), 이계가 92.1%(동 0.9포인트 감소)로 되어 있다.지역별로는 홋카이도·도호쿠 지구의 취업 내정률이 가장 높아 90.9%(동 1.7포인트 감소)였다.

 이 밖에 단기대학의 취업 내정률은 82.7%(동 6.6포인트 감소), 고등전문학교는 97.1%(동 2.9포인트 감소), 전수학교의 전문과정은 76.7%(동 10.2포인트 감소).대학생의 취업 전선은 지난 몇 년간 인적 부족도 있어 판매자 시장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의 감염 확대로 상황이 크게 바뀌는 기색이 보였다.문과성과 후로성은 대학 등의 취업 상담원이나 신졸 응원 헬로워크의 취업 지원 네비게이터들과 연계해 신졸자의 취업 지원을 진행한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2년도 대학 등 졸업 예정자의 취업 내정 상황 조사(2월 1일 현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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