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部科学省と厚生労働省は、2021年3月大学等卒業予定者の就職内定状況を共同で調査し、2020年10月1日現在の状況を取りまとめて公表した。調査は、設置者・地域の別等を考慮し、文部科学省・厚生労働省において抽出した大学62校、短大20校、高専10校、専修学校20校の計112校、6,250人。
取りまとめの結果、大学生の就職内定率は69.8％（前年同期比7.0ポイント低下）。このうち国公立大学の就職内定率は、71.9％（同7.5ポイント低下）、私立大学は、69.1％（同6.8ポイント低下）、短期大学は27.1％（同13.5ポイント低下）、大学等（大学、短期大学、高等専門学校）全体では67.1％（同7.1ポイント低下）、大学等に専修学校（専門課程）を含めると64.8％（同7.9ポイント低下）となった。
남녀별로는, 남자대학생의 취업내 정률은 68.8%(전년 동기 대비 7.3포인트 저하), 여자는 70.9%(동 6.7포인트 저하).또한 국공립대학에서는 남자 70.6%, 여자 73.3%, 사립대학에서는 남자 68.3%, 여자 70.1%.대학의 문계·이계별로는 문계의 취업 내 정률은 68.7%(전년 동기 대비 7.5포인트 저하), 이계의 취업 내 정률은 74.5%(동 4.8포인트 저하).지역별로는 관동지구 대학의 취업 내정률이 가장 높아 74.4%(전년 동기 대비 6.1 저하)였다.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에서는 대학 등의 취업상담원과 신졸응원 헬로워크의 취업지원 네비게이터※와의 제휴에 의한 신졸자 등의 취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문부과학성에서는 계속해서 관계부성과 연계하여 신졸자 등의 고용에 관한 시책을 추진한다.
※취업 지원 네비게이터는, 신졸자 등의 취업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상담원(캐리어 컨설턴트 등의 자격 보유자나 기업의 인사 노무 관리 경험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