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은 오사카부 스이타시 야마다오카의 스이타 캠퍼스에 감염증 종합 교육 연구 거점을 설치했다.이번 코로나연에서 감염증의 기초 연구, 감염증 유행에 약한 의료 체제 등 일본의 약점이 밝혀진 것을 계기로 대학이 가지는 지와 인재를 결집해 다음의 감염증 유행이 갖춰져 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사카 대학에 의하면, 감염증 종합 교육 연구 거점은 산업계, 국내외의 연구 기관, 행정 기관 등과 제휴해, 과학적인 증거에 근거하는 정보의 발신, 예방, 진단, 치료법의 종합적인 연구, 의료 종사자에 대한 최신 기술과 지식의 교육 훈련, 감염증 대책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인재의 육성 등을 진행시킨다.
거점장은 마츠우라 선지 감염증 종합 교육 연구 거점 특임 교수, 부거점장은 오오타케 문웅 감염증 종합 교육 연구 거점 특임 교수, 과학 정보·공공 정책 부문의 책임자는 나카노 타카시 핵 물리 연구 센터 교수, 감염 증·생체 방어 연구 부문의 책임자는 다케다 세이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교수, 인재 육성 부문의 책임자는 모리이 에이이치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교수가 맡는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가운데 일본은 인구당 감염자 수, 중증 환자수가 구미 국가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붕괴 위기가 외치는 등 감염증에 대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감염증 종합교육연구거점은 신형 코로나가 변이주의 유행 등으로 당분간 종식 전망이 서지 않는 데다가 새로운 감염증의 유행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을 중시하고 감염증으로부터 사람들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정보 발신이나 연구, 교육을 진행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