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에서는,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센터」의 2020년도에 있어서의 자동 운전 버스의 연구·개발에 있어서, 연간 합계 약 2,970㎞에 이르는 자동 운전 주행을 실현했다.약 2,970㎞라는 주행거리는 국내 대학에서 개발하는 자동운전버스로서 톱클래스의 주행실적이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 말까지 1년간 현지·후카야시의 공도주행을 비롯해 SIP 제2기 자동운전(하네다공항지역), 시오지리시에서의 「시오지리형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프로젝트」등의 자동 운전의 실증 실험에 참가.
특히 2020년도 후반에는 후카야 관광버스 주식회사와의 협력에 의해 NHK 대하드라마 '청천을 충격'의 주인공 연고의 땅을 둘러싼 '시부사와 에이치 논어의 마을 순환 버스'로 2019년도에 개발했다 마이크로버스(리에세II)가 업무용 녹색 넘버를 취득하고, 노선버스로서 영업운행했다.
이와 같이 코로나사에서도 도쿄·오사카간을 3왕복한 거리에 상당하는 연간 약 2,970km(일부 대학 구내 포함)를 자율주행으로 공도 주행하여 2019년도 총 652km의 약 4 배가 되는 장거리 주행을 실현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자동 운전 버스의 개발에 있어서, 「사이타마현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 보조금」에 2년 연속으로 채택. 2019년 채택에 따라 마이크로버스(리에세II)의 자동운전버스를 개발하여 같은 해 8월부터 공도에 의한 실증실험을 시작했다.그리고 2020년도 채택으로 대형버스(레인보우II)를 개발하고 산학관 제휴로 자율주행버스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의 자동 운전 버스는, 자동 운전 OS의 Autoware를 베이스로,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 SAIKO 카 Ware에 의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자동 운전 레벨 3 상당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시스템에 의한 자동 운전과 드라이버에 의한 운전이 즉시 부드럽게 전환 가능하며, 교통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일반 공도를 법정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 사이타마 공업 대학, 2020년도의 자동 운전 버스의 개발 실적을 보고 전국의 실증 실험으로, 연간 약 2,970km를 자동 운전으로 주행(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