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이하의 학생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4박 5일의 합숙 형식으로, 고도의 보안 기술의 교육, 실습을 하는 「보안・캠프 전국 대회 2015」(동 캠프 실시 협의회 등 주최)가 8월 5 하루부터 지바시의 크로스 웨이브 마쿠하리에서 열립니다.일본 연금기구의 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술 지도와 함께 윤리 교육에도 힘을 넣기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캠프에는 전국에서 22세 이하의 학생, 학생들 약 50명이 참가.지금까지 '네트워크 보안', '웹 보안', '소프트웨어 보안'이라는 클래스로 나누어 각 분야의 학습을 하고 있던 방식을 바꾸어 여러 분야를 가로질러 배울 수 있는 방식이 됩니다.애플리케이션 개발 현장에 필요한 보안 기술을 배우는 「고층」, 인터넷과 기기의 동작 원리를 배우고, IoT 시대에 통용하는 보안 기술을 학습하는 「저층」, 다양한 데이터의 이상을 포착해, 사이버 공격을 감지하는 '검지', 다양한 취약성과 공격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해석'의 4가지 커리큘럼 구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안 캠프는 심각화를 계속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 기술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일본은 정보 보안 분야의 인재 부족이 지적되고 있지만, 이 캠프는 지금까지 480명의 인재를 배출하고 스스로 기업하거나 정보 보안 관련 회사에 취직해 정보 기술의 제일선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의 인터넷) 정보통신 기기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기(사물)에 통신 기능을 갖게 하고, 자동 인식, 자동 제어, 직접 계측 등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출처 :【경제산업성】「보안・캠프 전국 대회 2015」참가자 모집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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