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부모와 어린이 진료과의 다카하시 나가히데 준 교수 등, 하마마츠 의과 대학 어린이 마음의 발달 연구 센터의 오쿠무라 아키미 특임 조교, 츠치야 켄지 특임 교수는, 발달 장애의 하나이다 ADHD (주의 부족 다동증)의 증상의 힘이 아이의 수면 시간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나고야 대학에 따르면 ADHD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약해지고 집중력을 지속할 수 없는 것이 특징으로 18세 이하의 약 5%, 성인의 약 2.5%로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다.

 연구팀은 하마마츠 의과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하마마츠모와 아이의 출생 코호트 연구에 출생시에 참가한 어린이 중 8~9세까지 지속적으로 참가해 유전자 분석에 동의한 835명을 대상으로 ADHD의 유전자 위험과 증상과 수면 시간의 관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입면 시간이 느릴수록 다동·충동성 증상이나 부주의 증상이 강해지는 것을 알았다.총 수면 시간과 수면에 걸리는 시간은 증상과 관련이 없었다.게다가, 유전자 리스크가 높거나, 중간 정도이거나 하는 아이들은 입면 시간이 늦어져 증상의 강도가 약간 강해지는 정도였지만, 리스크가 낮은 아이들은 20% 정도 강해지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입면시간이 느린 아이들은 ADHD 증상이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수면시간을 파악하여 과잉진단이 되어 있지 않은지 판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논문 정보:【JAMA Network Open】Exploration of sleep parameters, daytime hyperactivity/inattention and a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polygenic risk score in children in a birth cohort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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