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공립 대학 대학원 이모토 와키 병원 강사 등의 연구 그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후유증에 관해서 285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약 1년이 경과하고 있어도, 절반 이상의 사람에게 후유 증상이 남아 있음을 밝혔다.
今回、大阪の5つの病院で2020年1月1日~12月31日の1年間にCOVID-19と診断された人、もしくは各病院に入院した人(計285名)を対象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後約1年後の後遺症に関する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
그 결과, 후유 증상에 대해서는, 비교적 경증의 사람(무증상자·경증자)에서는, 권태감이나 탈모, 집중력·기억력의 이상, 수면 장애가 많이 남아 있어(10% 이상), 비교적 중증의 사람(중등증~중증)에서는 권태감, 호흡곤란감(숨이 힘들어지는 느낌), 미각장애, 탈모, 집중력의 이상, 기억력의 이상, 수면장애, 관절의 통증, 두통이 많다 남아 있었다(10%이상).
또,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후유증으로서는, 권태감, 객담(가래가 많아지는 것), 호흡 곤란감, 후각의 이상, 탈모, 집중력이나 기억력의 이상, 수면 장애, 관절의 통증, 눈의 충혈, 설사가 있었다.
또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의 중증도와 객담, 흉통, 호흡곤란감, 인두통, 설사 등이 매우 강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러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의 중증도와 관계없이 남아 버리는 후유증으로 권태감과 미각, 후각의 이상, 탈모, 수면 장애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젊은층이나 백신을 이미 치고 있는 사람, 과거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어 중증화할 가능성이 낮은 사람이라도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있어, 감염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