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신의 경험에 비판적으로 되지 않는 '마인드플루네스'라고 불리는 심리적 경향이 강한 사람은 소득의 크기에 관계없이 높은 행복감을 얻고 있는 것 하지만,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종합 과학 연구과의 스기우라 요시노리 준 교수, 스기우라 토모코 특별 연구원의 조사로 알았다.
히로시마 대학에 따르면, 조사는 20세부터 60세의 사회인 800명을 대상으로 연수입이나 행복감, 마인드플루네스 경향 등에 관한 질문을 웹으로 실시해, 회답을 얻은 734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
지금까지의 조사에서는 수입이 많은 사람이 일반적으로 행복감이 높다고 여겨져 왔지만, 마인드플루니스 경향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으로 나누어 분석했는데, 낮은 사람은 종래의 연구 결과와 같이 수입이 많을수록 행복감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해, 마인드플루니스 경향이 높은 사람은 수입의 크고 작은 관계없이 행복감이 높아지고 있었다.특히 자신의 체험을 비판적으로 보지 않는 사람, 자신의 체험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 사람은 행복감이 높은 경향이 보였다.
마인드플루네스 경향은 자신의 호흡에 천천히 주의를 돌리는 등의 트레이닝으로 높일 수 있다.이 때문에, 스기우라 준 교수들은 워크 라이프 밸런스나 과로 등 일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직면하는 과제 해결에 마인드플루니스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